네이버 D2SF 방산 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 신규 투자
네이버 D2SF가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통합해 글로벌 공급망에 연결하는 방산·제조 인프라 스타트업 포지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어요.
국내 제조 공장 데이터 표준화
포지는 흩어져 있는 국내 뿌리산업 공장을 하나의 제조 네트워크로 묶어 글로벌 방산 및 첨단 하드웨어 기업과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요. 국내 공장 환경에 자체 소프트웨어를 배포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은 뒤 글로벌 기준에 맞춰 전환하는 기술을 제공해요.
이러한 데이터 전환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사는 대규모 시스템 교체 없이도 미국 국방부 등에서 요구하는 공급망 관리 인증(CoC, Chain of Custody)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현장 장비 데이터의 언어와 포맷을 자동 표준화해 바이어 요건을 충족해요.
글로벌 방산 제조 시장 진출 지원
이번 투자에는 네이버 D2SF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사제파트너스, 디캠프, 500 글로벌 등이 함께 참여했어요. 포지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삼아 제조 엔지니어링과 AI 개발 인재 채용을 늘리고 국내외 제조 파트너십을 넓혀갈 계획이에요.
네이버 D2SF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한국 제조업의 역량을 연결하는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어요. 아울러 네이버 D2SF는 10월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산·제조 분야에서 신규로 투자할 스타트업 공개모집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국내 뿌리공장들이 소프트웨어 기반 표준화를 통해 글로벌 방산 공급망으로 진입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