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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8일 토요일

'전략적 팀 전투' 오프라인 축제 'TFT 와일드 팬페스트' 개막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게임 '전략적 팀 전투'의 오프라인 행사 'TFT 와일드 팬페스트'를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라이엇 게임즈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과 6층에서 'TFT 와일드 팬페스트'를 진행합니다. 단일 게임 지식재산권이 더현대 서울의 사운즈 포레스트 공간을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체험존 사전예약은 공개 후 약 10분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신규 세트 체험과 다채로운 전시

행사장은 체험, 스페셜, 무대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5층 체험존에서는 26일 출시되는 18번째 세트 '신비의 숲'을 배경으로 한 미션과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6층에서는 신규 세트를 정식 출시 전에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프로 경기와 인플루언서 공연

8일에는 국내외 선수가 참여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며, 15일에는 인플루언서 매치가 펼쳐집니다. 또한 9일과 17일에는 비트펠라하우스와 밴드 QWER의 축하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 뉴스의 의미

대중적인 게임 콘텐츠가 오프라인 대형 유통 공간과 결합해 팬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2026 동두천 예맥축제' 오는 29일 보산동서 개최

동두천시가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을 결합한 '2026 동두천 예맥축제'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개최합니다.

경기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를 개최합니다.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역 상권 연계 이벤트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예맥축제는 상권 연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관광특구 내 상가 및 참여업체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생맥주 시음 쿠폰을, 1만5000원 이상 이용 시에는 수제맥주 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외 기획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외 무대에서는 가수 로이킴, 양혜승, 여명이 출연하는 기획공연이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체험, 포토존,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지역의 예술 문화와 상업 공간이 결합되어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서울시설공단, 지하상가 공연 및 고척돔 영화 상영회 개최

서울시설공단이 여름철 시민 휴식을 위해 지하상가 버스킹과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연과 영화 상영회, 전시 등의 여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오는 8일 잠실지하도상가 지하광장에서는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 및 야외도서관

이달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한여름 밤의 돔'을 주제로 제4회 '고스카이돔 영화 상영회'가 열립니다. 행사 기간 그라운드와 라커룸 등 시설이 개방되며, 1루 응원단상에서 영화음악 밴드 연주와 서커스 공연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광판을 통해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됩니다.

물놀이장 운영과 미술 전시

어린이대공원 물결정원 물놀이장은 이달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바닥분수와 시냇물형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을지로4가역 아뜨리애갤러리와 을지로3가역 틈새미술관에서는 석유나 작가의 작품과 치매 환자 미술치료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개최됩니다.

이 뉴스의 의미

도심 내 다양한 문화 시설과 도심 지하공간을 활용해 여름철 무료로 휴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가수 겸 작가 이랑,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 수상

가수 겸 작가 이랑이 에세이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로 일본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가수 겸 작가 이랑이 '2026 나가이 가후 문학상'을 받았다고 출판사 이야기장수가 7일 발표했습니다. 한국 국적 작가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상은 일본 근대문학 거장 나가이 가후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1년간 일본에서 출간된 문학작품 중 작품성이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여성 가족의 삶 다룬 수상작

수상작인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는 어머니와 언니, 자신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족의 삶을 다룬 에세이입니다. 이 작품은 개인과 사회에 반복되는 폭력과 상처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일본 번역가 사이토 마리코가 번역을 맡아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성과 및 시상식 일정

이 책은 지난해 11월 일본 출간 직후 초판 5천부가 수일 만에 모두 팔렸으며, 올해 4월 한국에서도 출간 즉시 에세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은 11월 2일 이치카와시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만엔입니다.

이 뉴스의 의미

한국 작가의 작품이 국경과 언어를 넘어 해외 문학계에서 인정받은 문화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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