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지원 대학으로 선정해요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으로 지원할 거점 국립대학 3곳으로 부산대학교와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최종적으로 결정했어요.
거점 국립대학 3곳 선정 배경
정부는 9월 1일 총리 주재로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열고 추진 계획서를 심의해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3곳을 선정했어요.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각 대학교로부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담긴 계획서를 제출받아 진행됐어요. 정부는 국가데이터포털과 대학정보공시 등 객관적 행정 자료를 검토해 평가를 진행했어요.
선정된 3개 대학에는 올해부터 5년간 매년 700억 원의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쓰여요. 이들 대학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 분야를 묶어 브랜드 단과대, 융합연구원, AI 거점대학, 5극3특 공유대학 사업을 추진해요. 부산대는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 신설 등을 평가받았어요.
추가 지원 논의와 향후 계획
전남대학교는 서남권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 특성화 및 국가균형성장 전략과의 높은 정합성을 평가받아 선정됐어요. 충남대학교는 중부권 메가프로젝트 및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해 카이스트와의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균형성장 파급 가능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어요.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추진해요.
지원 대학을 추가로 선정할 가능성에 대해 교육부는 여러 관계 부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어요. 또한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 등을 통해 추가 지원 여부나 규모가 논의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어요. 정부는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성장 결실을 내겠다는 방침을 강조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거점 국립대 집중 투자가 지역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지 향후 예산 집행과 추가 지원 논의를 지켜봐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