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의원의 대통령 지지율 하락 진단과 당부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두고 국민적 신뢰가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어요.
지지율 하락 속도와 신뢰 이반 우려
윤건영 의원은 17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최근 나타나는 지지율 하락 추세의 폭과 속도가 굉장히 세다며 이반 현상이 심각하다고 평가했어요. 정책 실패는 수정과 보완을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신뢰가 무너지면 국민이 믿지 않는 상황이 도래한다고 짚었어요.
공소취소 문제와 연임 개헌 논란이 불거지면서 많은 국민이 의구심을 키우다가 이제는 신뢰를 철회하는 단계까지 가버렸다고 지적했어요. 지방선거 결과가 어쩌면 경고의 예고편이었는데 본편이 너무 빨리 찾아왔다며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기자회견 반등 계기 마련과 갈등 자제 요구
윤 의원은 오는 18일 예정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을 멈춰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어요. 국민이 10을 원하면 대통령은 11개를 준다는 마음으로 해야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정 추진 동력을 다시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여권 내부의 설전과 합당 논의 갈등을 향해서도 배제의 언어 대신 동지의 언어를 써야 한다며 자제를 당부했어요. 당내 주요 인사들이 갈등을 키우면 진보와 개혁 진영 지지층이 좋게 보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속도보다 마음을 얻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국정 지지율 반등을 위해 예고된 기자회견에서 제시될 메시지와 당내 갈등 관리 양상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