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 방송서 겪었던 오랜 고부갈등 고백
배우 백일섭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생활 중 겪었던 어머니와 아내 사이의 고부갈등과 가족 간의 오랜 갈등을 털어놓았어요.
신혼 시절부터 시작된 고부갈등
배우 백일섭은 지난 9월 5일 방송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싱글라이프 11년 차를 맞은 소회를 밝히며 과거 가족사를 솔직하게 전했어요. 그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부터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큰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했어요.
그는 신혼여행 이후 싸우기 시작했다며 중간에서 갈등을 중재하기 매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도 아내와 성격 차이로 결혼 40년 동안 감정적인 부딪힘이 지속되어 서재를 따로 만들어 생활했다고 설명했어요.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은 소외감
백일섭은 출연료 통장을 아내가 전적으로 관리하면서 자녀 양육과 관련된 상의 과정에서 점차 자신이 배제되었다고 밝혔어요. 귀가 후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려 했으나 단절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이 점차 인사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자식이 부모 한쪽으로 치우치면 아버지와의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며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그는 자녀들과 관계가 서먹해지면서 깊은 소외감을 느껴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그로 인해 가족 간의 갈등이 더 오래 이어졌다고 돌아봤어요.
이 뉴스의 의미
백일섭은 과거 가정 내에서 겪었던 소외감과 장기간 이어진 가족 갈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 과정에서 부모 공동의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