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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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3.52% 급락 마감
7개 분야 · 7건 · 약 10분

아카이브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경제 · 재테크
이 분야 더 보기금융감독원의 연금저축보험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이 연금저축보험 가입자와 수령 예정자를 위해 금리 하락에 따른 수령액 감소와 중도 해지 시 세금 부담 등 유의사항을 안내했어요.
가입설계서 수령액과 최저보증이율 확인
금융감독원은 연금저축보험 가입 시 안내받는 수령액이 확정 금액이 아닌 가입 당시 금리를 바탕으로 계산한 예상 수치라고 설명했어요. 시장 금리가 떨어지면 실제 받는 연금액이 크게 줄어들 수 있으므로 최저보증이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유배당 연금저축보험의 배당금 역시 보험사의 경영 성과에 따라 매년 달라질 수 있어요. 금감원은 가입 전에 금리연동형 여부와 현재 적용이율 및 금리 하락 시 최소한으로 지급되는 최저보증이율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중도 해지 세금 환수와 연금 수령 규정
연금저축계좌를 중도 해지하거나 인출하면 기존에 받은 세액공제 혜택을 환수하는 성격으로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돼요. 원금 대비 해지환급금이 대폭 줄어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면 저율 과세를 적용받아요.
사망이나 질병 등 세법상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면 3.3~5.5%의 저율 연금소득세만 부과받을 수 있어요. 이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해당 사유가 확인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금융사에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해요.
이 뉴스의 의미
연금저축보험은 계약 시점의 예상 수령액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최저보증이율을 확인하고 중도 해지 시 세금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신중하게 관리해야 해요.
주식 · 증시
이 분야 더 보기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3.52% 급락 마감
10월 22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전 거래일보다 3.52% 내린 5533.77에 장을 마감했어요.
기관 매도세와 대형주 약세
10월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5포인트 내린 5670.11로 개장했어요. 장중 한때 0.08%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기관이 4627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하락세를 끌어올렸어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807억 원, 614억 원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어요.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174개에 그친 반면 709개 종목이 하락하며 약세장이 짙어졌어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도 일제히 부진한 흐름을 보였어요.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 내린 21만 4,500원으로 내려앉았고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 내린 122만300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어요.
코스닥 동반 하락과 환율 동향
코스닥 지수 역시 동반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어요.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 내린 789.84로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28.66포인트 내린 764.10으로 마감했어요.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21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어요.
주요 대형주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등이 하락 마감했어요. 한편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원/달러 환율은 1322.90원으로 소폭 하락했어요. 국제 금은 4108.30달러를 기록했고 WTI는 99.48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어요.
이 뉴스의 의미
기관의 강한 매도세로 양대 지수가 급락한 만큼 향후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 변화를 유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사회 · 시사
이 분야 더 보기중수청 지휘감독 논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공개적 지휘감독과 국무회의 참석 필요성을 밝히며 관련 논란에 직접 대응했어요.
대통령 지휘감독권의 법적 근거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범죄수사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을 위반하는 탄핵 사유라고 강조했어요. 모든 부처와 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어요. 국정에 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단순한 권한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다해야 하는 책임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달했어요.
또한 국무회의 참석 대상에서 중수청을 제외해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킬 수 있다는 주장을 향해 무논리라고 지적했어요.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인지 아니면 비공개 방식으로 진행하라는 것인지 반문하기도 했어요. 공개적인 지휘감독의 필요성을 분명하게 다지며 관련 주장을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해명
이번 설명 과정에서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활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공지능 의존에 대한 논란이 생겨났어요. 대통령이 국무회의 참석 문제를 논증하는 과정에 인공지능을 사용한 점을 두고 여러 의견이 제기되었어요.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해당 사안에 대해 직접 해명했어요.
이 대통령은 몰라서 제미나이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그 주장이 얼마나 초보적 논리와 팩트에 어긋나고 수준 낮은 것인지를 느껴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어요. 자의적 해석을 경계하면서 상대 측 주장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하려 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번 발언으로 국정 지휘권과 정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정부 조직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권 범위와 중립성 확보 방안을 두고 상반된 시각이 이어지고 있어 법적 정당성 논쟁을 더 지켜봐야 해요.
IT · 테크
이 분야 더 보기모빌린트, LG전자 휴머노이드용 반도체 개발 착수
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LG전자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신경망처리장치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2일 발표했어요.
휴머노이드 맞춤형 연산 구조
이번 사업은 정부의 기술개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돼요. 모빌린트는 LG전자 및 노타와 손을 잡고 로봇용 반도체를 선보이기로 했어요. LG전자가 휴머노이드 시스템을 개발하면 모빌린트가 NPU와 AI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노타는 최적화된 AI 모델을 공급하는 방식이에요. 세 회사가 각자 역할을 나눠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고 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동과 음성 처리 같은 여러 AI 연산을 한 번에 수행해야 해요. 제한된 배터리와 공간 안에서 열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해요. 이에 모빌린트는 NPU뿐 아니라 모듈, 소프트웨어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어 로봇 제조사가 반도체와 AI 모델을 일일이 연결하고 최적화하는 부담을 줄인 AI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에요.
실증 검증과 확장 구상
개발된 플랫폼은 LG전자의 일상 공간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에요. 여러 모델이 실행될 때 발생하는 지연 현상과 소비전력, 발열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할 방침이에요. 장시간 운용 시의 안정성과 보행 충격에 견디는 모듈 신뢰성도 집중해서 검증하기로 했어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어져요.
모빌린트는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힐 계획이에요. 서비스로봇과 자율이동로봇, 스마트가전 등 피지컬 AI 분야 전반으로 기술 적용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어요. 로봇 시장에서 실제 동작 안정성을 확보해야 다양한 기기로의 확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앞으로 검증 과정이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에요.
이 뉴스의 의미
로봇 실증 과정에서 소비전력과 발열, 운용 안정성 같은 기술 검증을 제대로 통과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장 방문과 인공지능 전력 사업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 현지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전력 인프라 사업 전략을 논의했어요.
아랍에미리트 가스화력발전소 방문
삼성은 이재용 회장이 22일 발표 기준 이달 2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있는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어요. 이재용 회장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어요. 그리고 경영진을 만나 중동 시장 변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어요.
알 다프라 발전소는 삼성물산이 현지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건설 중인 대형 전력 인프라 시설이에요. 발전용량은 1000MW에 달해요. 발주처에 따르면 이 발전소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며 국가 전략을 뒷받침할 예정이에요.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직접 맞물린 대형 프로젝트인 셈이에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계열사 시너지
아랍에미리트는 아부다비를 중심으로 5GW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전력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어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더욱 중요해졌어요. 이런 중동 지역의 변화는 전력 인프라 시장 수요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어요.
이러한 아랍에미리트의 인공지능 투자는 삼성 계열사들의 사업 영역과 널리 연결돼요. 삼성전자는 서버용 반도체를 공급하고 삼성물산과 삼성E&A는 전력 생산과 송전망 및 플랜트 건설을 맡을 수 있어요. 계열사들이 반도체부터 발전까지 하나의 인프라 시장에서 동시에 사업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중동 인공지능 인프라 시장에서 실제 수주와 협력 결실을 낼 수 있을지 사업 집행 경과를 지켜봐야 해요.
나는 솔로 34기 순자의 문신 고백과 영호의 심경 변화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4기 방송에서 순자가 문신이 있다고 털어놓자 영호가 호감도가 떨어졌다고 밝혔어요.
자기소개 직후 이어진 첫 데이트
10월 2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에서는 솔로녀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되었어요. 순자는 13년 차 간호사로 일하며 남사친은 0명이라고 밝혔고, 솔로남들은 순자를 만장일치로 호감 상대로 지목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어요.
이어진 첫 데이트 선택 과정에서 순자는 정숙 및 영숙과 함께 영호를 택해 3:1 데이트에 나섰어요. 영호는 고기를 덜어주고 반찬을 챙기는 등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지만 뜻밖의 고백이 나오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격하게 바뀌었어요.
솔직한 고백 이후 엇갈린 감정선
식사 도중 순자가 몸에 작은 타투가 5~6개 있다고 털어놓자 영호는 당황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했어요. 영호는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타투를 선호하지 않아 호감도가 다소 떨어졌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어요.
데이트가 끝난 뒤 순자 또한 영호가 모두에게 친절해 애매했다는 아쉬운 소감을 밝혔어요. 다만 다음 예고편에서는 여러 솔로남이 일제히 순자에게 대화를 요청하는 장면이 담기며 또 다른 러브라인의 변화를 예고했어요.
이 뉴스의 의미
첫인상 선택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순자의 솔직한 고백이 참가자들의 호감도에 영향을 준 만큼, 앞으로 이어질 1대1 대화에서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문화 · 라이프
이 분야 더 보기종로구 대학로 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 개최
종로구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학로에서 차 없는 거리 문화축제를 열어요.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행사
종로구는 지역 예술인과 상인 및 학생 등과 힘을 모아 마로니에 공원과 차 없는 거리 일대를 공연과 전시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에요. 축제 첫날인 10월 30일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와 가요제 그리고 갈라콘서트가 열려요.
이어서 10월 31일에는 제4회 페스티벌 위드 줌바 무대가 펼쳐지고 11월 1일 제6회 방탄아이들 경연대회와 대학로 랜덤플레이댄스 및 연극 남사친 여사친이 관객을 맞이해요. 공식 기념행사는 31일 오후 2시에 진행돼요.
차량 통제와 거리 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혜화역 1번과 2번 출구 대로는 컬쳐스트리트로 변신해 운동회와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요. 차가 없는 도로 위에서 인디밴드 공연과 거리 미술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해요.
종로구는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서울대학교 병원 동문에 이르는 약 350m 구간의 차량 운행을 통제할 예정이에요. 방문객은 이동 계획을 미리 확인해야 해요.
이 뉴스의 의미
축제 기간 동안 일부 구간 차량 운행이 통제되므로 현장을 찾는 시민들은 사전 교통 정보를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